이혼을 고민하는 부모님들, 특히 자녀가 있는 분들 중에는 ‘양육자 지정’이 가장 큰 걱정 중 하나입니다. “내가 지금 무직인데 불리한 건 아닐까”, “정신과 치료받은 적 있는데 양육권에 영향이 갈까”, “화가 나서 아이는 네가 키우라고 말했는데 그것 때문에 아이를 뺏기면 어떡하지” 이런 고민들로 밤잠을 설치는 분들 참 많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이혼소송 과정에서 양육자 지정 문제를 많이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명확히 설명드릴게요. 걱정은 줄이고, 준비는 더 탄탄하게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1.
“애는 당신이 키우라고 했던 말”이 불리할까? 부부싸움 중에 나오는 말, 특히 양육권과 관련된 발언은 민감하게 다뤄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혼하자, 애는 너나 키워”라는 말이 카톡, 문자, 녹음 등으로 남아 있다면 불안해질 수 있죠. 더 나아가 어떤 분은 양육권 양보 합의서까지 써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런 ...
원문 링크 : 이혼 시 양육자 지정 직업도 재산도 없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