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속 작은 세상어제부터 두통이 시작한동안 괜찮더니늦은 아침 시작합니다.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신랑은 출근을 했고거실엔 어항불빛만 환하네요.멍하니 물멍합니다.또다른 작은 어항에선구피가 치어를 낳기 시작했어요.곧 치어를 낳을듯한 어미 구피를 옮겨놓은지3~4일 정도 되었네요.어제 한마리가 치어를 낳고 큰어항으로 옮겨주고또 다른 한마리가 아침에 들여다보니낳고 있네요.태어난지 좀되어 저정도 크면잡아먹지못해 합사 가능하지만금방 태어난 치어들은 잡아먹히기때문에분리를 해줍니다.매정하지요. ㅎ바람소리가 들리네요.빗소리도 간혹 들리고요.마음까지 촉촉해지는 하루 보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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