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보존학회에서 출간한 책 <영적 전쟁>을 읽었다. 286쪽의 책이고 부제가 "그리스도인들이 피할 수 없는 영적 전쟁의 지침서"이다. 책을 읽어 보면 지침서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가장 기초적인 지식과 실용적인 방법들을 기록해둔 책이다. 이 책의 서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받자마자, 마귀의 유혹과 공격에 쓰러져 세상으로 돌아가 버리거나 영적 전쟁에 대한 진리를 깨닫지 못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패배하는 삶을 살고 있다.
마귀의 존재와 그의 공격에 대해 알지 못하면 100% 패배한 삶을 살게 된다. 패배한 삶이란 하나님께서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고 마귀가 원하는 대로 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을 읽고 나는 톰화이트라는 그리스도인을 좋아한다. 성경 전반에 걸친 폭넓은 지식과 경험들, 그의 삶의 태도는 큰 도전이 된다.
그는 책의 앞부분에 저자가 사역을 지속할 수 있던 이유와 동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주님, 마귀가 제 인생을 거의 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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