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구질구질한데 새우튀김 해먹자요. (흰다리새우) 전에 홈플러스 갔다가 세일해서 사온 냉동흰다리새우.
빠다에 꾸바묵곤 배탈이 나서 죽을 뻔 했던 흰다리새우. 계속 냉동실에 두면 안 될 거 같아서 새우튀김을 해먹기로 하고 스타트!
(유통기한 살짝 지난 식빵) 집에 빵가루가 없네요. 그래도 식빵은 있네요.
유통기한 살짝 지난 거예요. 식빵이야 뭐 곰팡이만 안 피면 먹어도 되니까.
그래서 빵가루를 만들자는 거죠. 식빵을 대충 찢어요.
수분을 날리기 위해서 프라이팬에 볶아요. 축축한 채로 갈면 잘 안 갈리니까.
센불로 후다닥 볶은 식빵, 바삭해진 식빵을 믹서기든 어디든 갈아요. 응.
맷돌에 갈아도 됨. 어처구니 없나?
ㅋㅋ *식빵을 먼저 갈아 팬에 볶는 게 더 좋긴 함. 오늘은 새우 내장까지 다 빼고 손질했어요.
새우대가리도 튀겨 먹을 거라 손질. 새우눈깔 두 개 빼고 이 뾰족한 침도 없애요.
아무리 튀겨도 이거에 찔리면 마이 아파. 손질한 흰다리새우는 수분 제거.
물기 제가 안 하지? ...
#
빵가루만들기
#
새우튀김
#
식빵빵가루
#
흰다리새우튀김
원문 링크 : 유통기한 살짝 지난 식빵으로 빵가루ㅣ냉동흰다리새우로 튀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