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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고구마 같이 먹고 배탈설사ㅣ고구마와 계란은 상극음식

 계란 고구마 같이 먹고 배탈설사ㅣ고구마와 계란은 상극음식

4시간 전, 배가 고파서 뭘 먹을까 하다... 며칠 전 초롱이한테 고구마 삶아주며 좀 먹어보니 엄청 맛있었다.

(고구마 감자) (계란) 해서 감자랑 고구마랑 계란을 직화냄비에다 구워 먹었는데. 넘 맛있게 잘 먹었는데.

먹고 나서 30분 지나자 배가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더니 설사를 좔좔좔~ (로이디펜큐 지사제) 로이디펜큐 지사제 딱 두 알 남은 거 복용했으나 아직까지 화장실을 들락날락. 식은땀까지 나고 오메 돌것다.

초롱이 귀털도 다듬어줘야 하는데. 금정산에서 날아드는 송홧가루 때문에 청소도 해야 하는데.

암것도 몬하것다. 약국에 정로환을 사러 가야 하나?

그래도 배탈설사엔 정로환이 잘 듣긴 하잖아. 아...

고구마가 엄청 컸는데 완전 방망이만 했는데 나 대식좌 아닌데, 소식좌에 가까운데 좀 남길까 하다 고마 다 먹어버렸더니 이런 배탈의 사달이 났다. 근데 아무리 그렇기로 이리 심한 배탈이 날 수 있어?

계란과 고구마가 서로 음식궁합이 안 맞나? (고구마와 계란 상극음식) 헐~ 계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