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메뉴는 비빔국수입니다. 비빔국수 진짜 오랜만에 만들어 먹네요.
국수를 삶을 동안 양념부터 해야겠지요. 비빔국수 양념은 가정에 따라,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도 해요.
저는 어디까지나 내 입맛에 맞도록. (1인분 비빔국수 양념장) 비빔국수 1인분 기준 양념 레시피 고추장 깎아서 한숟가락 진간장 반숟가락 설탕 반숟가락 식초 반숟가락 고춧가루 조금 익은 김칫국물 서너숟가락 통깨 (개복숭아효소) 그리고 여기서 개복숭아효소 한 숟가락 작년 가을 직접 따서 직접 담가 놓은 개복숭아액기스. 이게 들어가면 비빔국수 맛이 극대화 된다는 점!
비빔국수 풍미가 확 살아난다는 점! 삶아 건져 씻은 국수 풍덩 먹고 남은 오이무침 단무지무침 투하 상추도 있어서 찢어 넣고 조물조물 무쳐요.
짜잔~ 비빔국수 완성. 오이무침이랑 단무지무침에 간이 되어 있어서 고추장은 조금만 넣었어요.
어떤가요? 침이 질질 흘러 발바닥까지 적시나요?
국수 나 스무 살 때까진 아예 쳐다도 보기 싫던 국수 어머니 똬리에...
원문 링크 : 개복숭아효소 넣은 비빔국수ㅣ어머니가 팔던 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