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 판 7000원) 또 계란 가격 폭등한다는 뉴스가 여기저기. 하...
돌아서면 오르고 돌아서면 또 오르는 물가. 계란값이 오르는 이유가 뭘까.
여름철 폭염으로 산란계 생산성이 저하된 데다 지난 3월 충청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지역 간 물량 불균형이 나타났기 때문. 여름철 폭염과 그놈의 조류인플루엔자.
작년부터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 서울대학교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연구개발에 나섰다고는 하는데, 대체 언제쯤 닭들도 사람처럼 주사 한 방만 맞으면 조류인플루엔자에서 완벽한 해방이 될까. 해마다 살처분 되는 돼지며 닭이며 오리며 너무 불쌍하다.
흑흑! 아침산책길, 계란이 딱 네 알 남아 있는 관계로 시장 과일가게에서 특란 한 판 7000원 주고 사왔다.
그래도 아직까진 값이 오른 거 모르겠다. 신문기사 하나를 봤는데,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 들어 달걀 가격 마저 폭등하면서 계란 한 판(특란 30개 기준) 소매가격이 4년 만에 처음...
원문 링크 : 과일가게에서 특란30구 한 판 7천원ㅣ계란값이 오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