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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개 술병 빈병 방치 이유ㅣ법적인 용어 예기 둔기 흉기 뜻과 차이

 수백 개 술병 빈병 방치 이유ㅣ법적인 용어 예기 둔기 흉기 뜻과 차이

집 바로 옆, 벌써 2~3년 째 술집 문 입구에다가 술병을 수백 개나 늘어두었는데 볼 때마다 희한한 광경이다. 아주 흉물스럽다.

대체 왜? 가게 오픈 얼마 후부터 술병이 하나둘 세워지기 시작했다.

단 한 번도 치운 적 없다. 관리(?)

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먼지가 쌓이든 말든 저리 줄곧 비치만 해두고 있는 것이다.

하물며 대로변에 사람들 엄청 오가는 인도인데 도대체 이유가 뭘까? 그렇다고 공병이나 캔 수집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들고가지도 않는다.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 대형 정종 공병가격이 개당 350원?

소주병 맥주병보다 세 배나 더 비싼데도 안 들고간다. 이것 역시 너무도 이상하고 희한할 뿐이다.

정말 상식불가 이해불가인 건 따로 있다. 도시 환경 및 미화에 관한 건 시청 구청 주민센터 등에서 담당한 업무인데, 어찌 저걸 2~3년이나 그냥 방치해 두느냔 것이지.

또한 공공의 질서와 안전과 범죄예방에 관한 건 지구대 파출소 경찰서 등에서 담당한 업무인데, 어떻게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