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표현으로 유난히 여자 밝히는 남자가 있고, 또 남자 밝히는 여자도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젊으나 늙으나 바람기(이성과 함부로 사귀거나 관계를 맺는 경향이나 태도) 다분하단 것. 20여년 전, 나이트클럽에 놀러 간다며 치마 속으로 불가리향수를 뿌리던 그녀...
나는 아직도 이해불가다. 나이트클럽 가는 걸 뭐라는 게 아니라, 엄연히 유부녀가 왜 향수를 아랫도리에다 뿌렸던 것일까.
바람기라곤 없는 나인데, 한창 젊은 나이도 아닌 나인데, 언제부턴가 이재명대통령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좋아서 환장하겠다. 사실 평범한 남자였다면...........이재명 오빠야는 절대 내 스타일 아니다.
남자는 역시 높은 자리가 가장 큰 매력인 것인가. 아니다.
무엇보다 지성과 박력이 내 가슴을............. 생각해 보니까 아주 오래전부터 나는, 남자가 머리를 숙일 때, 정수리 머리숱이 빽빽한 걸 좋아한 것 같다.
휑하지 않은 정수리, 모량 가득한 정수리... 묘하게 심쿵하거든.
참고로...
원문 링크 : 이재명대통령 손톱에 시퍼런 멍ㅣ정수리 머리숱 빽빽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