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독서로 이기는 jms의 버릇이 있다. '815'라는 대한민국이 길이길이 감사해야 할 민족의 해방을 기념하는 오늘 같은 숭고한 날에 넷플릭스가 근거없는 조작방송을 내보내는 것에 실소가 삐져 나온다. 평소 좋아하는 정약용의 저서로 억울한 jms의 하루를 마무리하련다.
올해는 1979년 이 책이 세상 빛을 본 지 꼭 40년 되는 해다. 특히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다산학에 접근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고 하는 이야기에 감동을 받는다.
책머리에(편역 박석무) 조선 시대 실학의 거두 정약용 선생과 현대 종교계의 정명석 목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부당한 억압과 오해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이를 긍정적으로 승화하는 공통점을 jms독서를 통해 발견하였다. 지금부터 그 공통점 5가지를 살펴보겠다. 1.
부당한 고난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신념 정약용 선생은 무려 18년간의 긴 유배 생활을 겪으면서도 학문에 대한 열정과 백성을 위한 글을 멈추지 않았다. 정명석 목사도 외...
원문 링크 : 정명석 목사와 정약용의 공통점 5가지 jms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