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로 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수험생은 힘들다.
특히 수능 수험생은 힘들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왜일까? 내가 수능을 보던 11수능 (라떼라고 욕하셔도 됩니다.)
과는 다르게 수능응시 인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또한 언제나 그랬듯이 정부의 수장이 바뀌면 입시 난이도도 영향을 준다.
수능 성적이 일주일 전 발표됐다. 안다.
이 성적 결과가 향후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무도 모른다. 슬프게도 아직은 대한민국은 학벌이 주는 브랜드 파워가 크다.
예전보다 줄은건 사실이다. 그래도 '서울대' 등 일부 최상위권 대학만큼은 그 브랜드 파워가 건재하다.
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은 작가다. 나는 재수생 출신, 그것도 지금도 꽤 명문고라 불리는 서현고를 나왔고 재수까지 했으나, 소위 인서울을 실패한 사람이다.
나는 지잡대란 말을 안 좋아한다. 그것도 결국 소위 대학 잘 간 분들이 형성한 고도의 돌려까기가 아닐까 한다.
(물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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