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날이 많이 덥슴다.
더우면 뜨개질도 한철 쉬어가게 되더라요. 손에 땀띠나게써요..
그 참에 그동안 만들어 둔 내 새끼들 하나씩 다시 꺼내어볼게요. 약 8년 코바늘 뜨개질을 하면서 회고해 보니 가장 많이 만든 작품은 블랭킷(담요)이에요.
만들어두면 서늘한 날 휘뚜루마뚜루 담요로, 장식장 가림막으로, 커튼으로, 포인트 러그 등~ 활용도가 제일 좋더라고요! 층층마다 알록달록 색을 섞은 블랭킷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론 화려한 모티브 블랭킷이 가장 좋습니다. ※ 모티브 흔히 뜨개 조각조각을 모티브라고 칭해요.
모티브의 패턴은 무궁무진하고 니터가 어떤 색상을 조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요. 예쁜 모티브 한 장을 뜨면 티코스터, 벽장식 등으로 사용하고 모티브 여러장을 이으면 블랭킷/옷/가방/인형 등 다양한 작품을 구현할 수 있어요.
이게 모티브의 장점이자 큰 매력이기도 합니다. 모티브에 환장한 저는 대게의 작품을 모티브 기반으로 만드는데요.
모티브 작품은 차차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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