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살았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길들였던 운동 습관은 온갖 핑계로 외면하고 있고, 식사는 바쁜 일상을 핑계로 정크푸드와 배달음식으로 대체되어갑니다.
알통몬이 되겠다며 근육으로 채워놨던 자리는 체지방으로 대체되어가고... 마쉬멜로 바디~ 살코기로 살 순 없어 그리하여 이 공간은 자아성찰과 자아고찰과 내 거친 생각ㄱ 각설하고, 건강하게 살기가 목표입니다.
체지방만 말리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하게 먹고 운동해서 장기 목표로는 할미가 되었을 때 병원 서너 번 갈 거 한 번 가는 건강한 할미되는 거요. 조용히 알아서 잘 먹고 운동하면 그게 더 멋있겠지만, 이렇게나마 기록을 남기면 느슨해지려던 마음도 다시금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셀프 공개처형 하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 들르시는 분들은 운동했냐?ㅋ 댓글에 한마디 던져주시면 베리 땡큐.
맘 먹은 김에! 정말 오랜만에 헬스장에 갑니다.
오늘의 주제는 들 수 있는 무게가 얼마나 줄었는가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 그 전에 인바디 결과는 썩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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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건강일기::살코기로 살 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