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40일차 14번정도의 개인레슨을 받았다 바쁜 주에는 1번,2번 정도의 레슨을 받았고 덜 바쁜 주에는 3번 레슨을 받으며 다이어트의 의지를 불태웠다 어떤날은 진짜 너무 너무 피곤해서 씻지도 못하고 쇼파에 멍~ 하니 앉아있기도 했는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배는 고파요 ㅋㅋㅋㅋ 운동을 열심히 하고 나면 입맛이 없다는데 난 늘 그 반대여서 문제 배가 고프다 하지만 빡빡한 일상에 한시간 넘는 시간을 운동시간으로 투자하고 나면, 일상이 너무 바쁘다 애들 밥, 남편 밥 만들다 내밥 만들시간이 없어 어느날은 계란 2알에 사과 반쪽을 먹고 단백질쉐이크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날도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 덜먹으니 몸은 피곤한데 활력이 생겼다 다이어트 40일차 2박3일 가족여행 중이라 쓰고 음식고문이라 읽는다 시부모님은 먹으라고 말씀하시고 한두젓가락 집어 먹다 화들짝 놀라 내려놓기를 반복한다 다이어트 선언하고 제일 스트레스는 내가 안 먹어서 미안해서 못 먹겠다는 말을 듣는 것 그리고 사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