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글로벌 프로젝트 ‘지구탐구생활’ 10회에서 정동원이 이경규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탐험하며 고려인의 슬픈 역사와 아름다운 문화를 접하게 됩니다. ‘지구탐구생활’은 다른 나라의 삶을 체험하고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동원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정동원이 이경규와 몽골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실크로드의 중심지인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합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코빌이 새로운 호스트로 등장합니다.
코빌과 함께 한국 식당에 들른 정동원과 이경규는 우즈베키스탄의 과일과 고려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고려인은 러시아말로 까레이스키라고 불리며,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러시아의 침략과 강제이주로 인해 우즈베키스탄에 정착한 한민족입니다.
고려인들은 우즈베키스탄의 농업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정동원은 고려인에 대해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이경규는 자신이 블라디보스톡과 사할린을 방문했다고 말하며, 고려인의 아픈 역사를 설명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