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겨보는 일상 일기 24일(목요일)에는 우리나라와 우루과이 축구 경기가 있었다. 구내식당 비빔밥, 매일 다양한 메뉴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 광화문에서 거리응원을 한다고 해서 저녁에 잠깐 구경 가봤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활기찬 에너지, 몇 시간 전인데도 벌써 자리 잡은 사람들이 많았다. 젊음과 활기는 추위도 이기는 건가 교통정리하는 경찰과 질서유지원들이 많았다.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 거리응원했던 게 아직도 생각나는데 그게 이십 년 전이라니ㅠ 그때 학교 가면 전부 축구 얘기하고 선수들 잘 나온 사진 신문에서 오려서 책상에 붙여놓고 ㅋㅋ 다 추억이네 오픈 스튜디오에서도 월드컵 소식 전하는 중 집에 가는 길에 보는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화사하다.
여긴 직접 봐야 돼 사진이 다 못 담아 반짝반짝 따수운 겨울 명소 26일(토)은 드디어 주말. 행복해요..
행복한데 너무 게으르다. 시간 낭비 제대로 하는 중, 음 아침 시간을 활용해서 카페에 가서 공부 좀 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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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거리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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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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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새우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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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클럽사이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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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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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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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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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크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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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원문 링크 : 재고 정리와 창문에 전구 달기(11.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