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의 계절이 왔다. 결혼을 하고 내 살림을 챙기게 되니 여름이 싫은 이유에 초파리가 추가되었다.
음식물 쓰레기와 과일껍질을 꽁꽁 매두지 않으면 어느샌가 한두마리 날아와 성가시게 한다. 부엌에 약을 뿌릴 수도 없고, 모기 잡는데는 만능인 전기모기채도 초파리를 잡기엔 역부족이다..ㅜ (부엌엔 이런저런 조리도구들이 많아서 모기채를 휘두르기도 힘들다) 그러다 발견한 강력 초파리 트랩 설치로 작년에는 조금 쾌적하게(?)
보낸 듯 하다. 며칠 전, 바나나 껍질을 넣어 둔 쓰레기 봉지 주위에서 빙빙 돌고 있는 초파리 한마리를 발견하고는, 남편이 바로 초파리 트랩을 주문해 주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주방 창문 뒤쪽에 설치해두고 출..........
매일 써보는 일기 (5/29, sat) : 초파리 트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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