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내 백일장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얼마간,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전교생 모두에게 상을 주고 싶었던 선생님들의 착한 마음 덕이었을 터 ㅎㅎ 고등학교 때 이과를 선택한 이후로 뭔가를 쓰는 것에 대한 흥미를 아예 잃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지 연말이 되면 다음 해 다이어리를 고르게 되고 괜히 스타벅스에서 행사 음료를 주문한다 ㅋㅋ 그렇게 얻은 다이어리에 일기를 쓴 적은 한 번도 없다. 간단한 메모나 가계부 정도?
무거운 가방이 싫어서 절대 들고 다니지도 않는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는 메모는 메모장에, 가계부는 가계부 어플과 엑셀을 이용하게 되어 사실상 끄적이는..........
[일기] 다이어리에 대한 미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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