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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써보는 일기 (5/3, mon)

 매일 써보는 일기 (5/3, mon)

걱정 요즘 내 최대의 걱정거리는 강아지의 배변실수. 실수라고 해야할까, 고의성이 다분한데 ㅎㅎ (아마도 스트레스의 근원일지도 모를) 햄스터를 시댁에 잠시(일까?)

보내고, 산책 횟수를 늘려보기도 하고, 간식과 유도, 칭찬을 열심히 시도중이다. 잊을만 하면 보란 듯이 거실바닥에(ㅠㅜ) 소변을 보는 강아지를 보고, 꼭두새벽부터 청소를 하면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나쁜 주인만 있을 뿐이다! 를 되뇌인다.

햄스터를 흔쾌히 맡아주신 시부모님께 무한 감사! 몇번인가의 눈물바람 끝에 햄스터 보내기에 동의해준 딸에게도 감사를!

보내며... 언젠간 이 바닥청소가 끝나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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