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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써보는 일기 (6/2, wed) : 풍경

 매일 써보는 일기 (6/2, wed) : 풍경

최고의 풍경이라기 보다는 내게 가장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는 여행지의 사진이다. 2019년 7월 여름 휴가로 다녀온 괌 그 전까지는 진짜 '아가'였어서, 아이와 제대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해본게 이 여행에서가 처음이었다. 나는 수영도 못하고, 물에 들어가면 추운게 싫어서 물놀이도 잘 안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니 나도 행복하더라^^ 튜브를 팔에 끼워 주니 혼자서 이리저리 떠다니고(?)

아빠와 함께 슬라이드를 타며 물을 먹어도 마냥 좋아하던 딸래미 아이 클 때까지 매년 오자고, 와서 물놀이 실컷 하고 쇼핑도 실컷 하자고 했는데.. ㅜ (그때 사온 속옷이며 반팔티셔츠를 매우 잘 입었음) 백신접종을 완료하면 괌 여행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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