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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나무에 관한 이야기 #1 (해로운 식물)

 고양이와 나무에 관한 이야기 #1 (해로운 식물)

플랜테리어(planterior)하고 계신가요?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인 플랜테리어는 공간을 초록빛의 식물로 꾸밈으로써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공기 정화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고양이와 동거하는 집사라면 식물을 들이기 전, 어떤 식물을 피해야 하는지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이슈화되면서 집에서 공기정화식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오늘은 익숙한 공기정화식물 가운데 고양이와 궁합이 좋지 않은 것들 위주로 사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고양이에게 해로운 공기정화식물 1) 산세베리아: "영원, 불멸" 원예 초보자들도 키우기 쉬운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남편이 사무실에서 곁에 두고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동고동락해온 산세베리아가 집으로 오게 되었는데, 고선생과 분리하느라 방치했다가 운명을 달리하게 된 슬픈 이야기가...

강하다고는 하지만 대책 없는 방치에는 장사가 없네요. 산세베리아에게도 남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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