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집사는 동식물을 사랑합니다. 고선생이 우리 가족이 되기 전에는 집에서 초록이들도 꽤 거두었었고, 꽃 선물에도 크게 감동하는 사람이지요.
하지만 소리 내고 뛰어다니는 고양이를 보살피다 보니, 늘 조용히 그 자리에 있는 화분들에게 소홀하게 되었습니다.(울컥) 고양이에게 해로운지 괜찮은지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아 무작정 격리, 방치하기에 이르렀고요.
창밖 요란한 까치에 정신이 팔려 관음죽 화분에 올라앉은 9개월령 아기 고선생 되겠습니다. 관음죽은 고양이에게 해롭지 않다고 들어, 이렇게 둘이 함께 한 사진이 남아 있네요.
고양이와 나무에 관한 이야기 #1 (해로운 식물) 플랜테리어(planterior)하고 계신가요?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인 플랜테리어는 공간을... m.blog.naver.com 지난번에는 고양이에게 해로운 식물을 대중적인 실내공기정화식물 위주로 알아봤었는데요, 오늘은 함께 해도 괜찮은 초록이들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관음죽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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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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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_공기정화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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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_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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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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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_고사리
원문 링크 : 고양이와 나무에 관한 이야기 #2 (안전한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