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이런저런 소소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또는 더워지는 날씨가 부담스러워서)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하던 운동을 놓았더니 역시나 지방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이 느낌! 신체는 참으로 정직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오늘은 자주 가는 곳이지만, 뭔가 경건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운동을 나서며 서울숲 이곳저곳을 기록해 보기로 합니다. 33c를 육박하는 날씨여서 그랬는지 나무와 풀은 더욱 푸르렀습니다. 어르신들이 왜 그리 꽃 앞에서 연신 셔터를 누르는지도 알겠더라고요.
물감으로 칠해놓은 듯 매혹적이고도 선명한 컬러들.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근방에는 멋진 조형 예술작품도 많이 있지요.
위는 '책'이라는 작품이고, 아래는 '약속의 손'입니다. 새삼 예술가들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당장이라도 살아서 뛸 것만 같은 말과 기수들. 참 역동적이고 근사합니다.
외부 마스크 해제와 함께 기수들도 마스크를 벗은 모습이 한결 보기 좋네요. 정집사는 말 대신 은별이를 타고 달렸습니다.
정집사의 미니벨로, 크리우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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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김선생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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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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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_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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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_일회용이_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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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_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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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새우튀김김밥
원문 링크 : 서울숲 명상(ft.바르다김선생 키토 새우튀김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