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건강염려증이 있는 정집사가 언젠가 스치듯 보고 유용하다며 메모해 놓았던, 우리 집 고양이 간단 건강체크 방법에 대해 공유하려 합니다. 고양이의 다양한 신체 부위는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신호를 보내주는데요, 자연스러운 스킨십도 하며 매일 습관적으로 체크하면, 큰 치료비가 필요한 병원비 지출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1.
눈 눈을 자주 깜빡이는 증상이 잦아들지 않고, 눈꺼풀의 충혈, 부종으로 이어진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고 판단합니다. 고양이의 눈꺼풀은 윗눈꺼풀, 아래 눈꺼풀, 제3의 눈꺼풀(순막), 이렇게 3개의 눈꺼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윗눈꺼풀] 눈 주위를 귀쪽으로 살짝 잡아당겨 까뒤집으면 드러나는 윗눈꺼풀이 건강한 상태라면 하얗고 깨끗합니다. 이 부위가 붓거나 충혈되고 노란색, 적갈색의 눈곱이 자주 낀다면 감기, 외부 자극, 외상 등 다양한 원인의 결막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눈이 붓지 않고, 하루 1-2회 눈곱을 떼어주는 것은 정상임.) 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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