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의 영어교육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학문엔 왕도가 없다!) 따라서 영어에도 왕도는 없다.
인수위원회의 영어교육정책 발표로 대한민국 전 국토가 야단법석이다. 인수위가 애써 수립한 영어교육정책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로드맵을 제시한 것만을 가지고 보면 좀 황당해 보인다. 영어엔 문외한이지만 전직 중․고등학교 교사였던 한 사람으로서 보기엔 솔직히 시중의 한 영어학원이 학생들을 유치할 목적으로 생활영어강좌를 홍보하는 프로그램 정도로 인식되는 감을 금할 수가 없다.
이와 같은 영어교육 정책을 가지고 인수위원회가 마치 새롭고 획기적인 무슨 영어교육의 왕도를 발견한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좀 무모해 보인다. 이것을 인정받기 위해 홍보하는 인수위원회의 몸부림은 어딘가 2퍼센트 부족해 보인다.
특히, 텔레비전에 방영된 공청회에서 인수위원장이 직접 참여한 토론과정은 천박해 보이기까지 했다. 그 중에 찬양 일색의 몇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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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수위의 영어교육정책과 민족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