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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로 뜬금 대추차 만들기

 냉파로 뜬금 대추차 만들기

냉파를 해도 줄지가 않는 냉장고를 보고 한날 냉동실에 대추를 발견했다. 대추차를 끓여 볼까 하는 생각에 그냥 물 넣고 끓였을 뿐인데 은은한 단맛에 대추차를 맛보게 되니 요즘 같은 날씨에 아침저녁에 먹기에 그만이다.

설탕 한 스푼 넣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달고 맛있어서 신기하기만 하다 대추씨와 건더기를 걸러내고 남은 걸 마저 먹느라 데웠는데 나와 남편은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아이는 손사래를 친다 이 맛을 모르고 시도도 하지 않다니 ^^ 어젠 냉장고에 소시지와 야채 김치를 넣고 김치볶음밥을 해먹고 오랜만에 계란탕으로 배부르게 먹었다. 냉파는 생각지도 못한 요리를 하게 만드니 창의적인 활동 같다.

남은 재료도 소진해 보자...

냉파로 뜬금 대추차 만들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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