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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작가 시선으로부터 리뷰 하와이 여행 제사?

 정세랑 작가 시선으로부터 리뷰 하와이 여행 제사?

valentinsalja, 출처 Unsplash 정세랑 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작가 1984년 서울 .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 .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산문집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기일 저녁 여덟시에 제사를 지낼 겁니다.

십 주기니까 딱 한 번만 지낼 건데, 고리타분하게 제사상을 차리거나 하진 않을 거고요. 각자 그때까지 하와이를 여행하며 기뻤던 순간, 이걸 보기 위해 살아 있었구나 싶게 인상 깊었던 순간을 수집해 오기로 하는 거예요.

그 순간을 상징하는 물건도 좋고, 물건이 아니라 경험 그 자체를 공유해도 좋고.” 중략 "엄마가 젊었던 시절 이 섬을 걸었으니까, 우리도 걸어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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