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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 여행_기네스와 버스킹의 도시, 아 취한다.

 아일랜드 더블린 여행_기네스와 버스킹의 도시, 아 취한다.

안녕하세요, 이룸입니다. 지난 아일랜드 도네갈(Donegal) 여행 후기에 이어 오늘은 더블린 여행에 대해 써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더블린 여행은 아일랜드 친구가 굳이(?)

1박을 해야겠냐며... 본인이 3-4시간 정도 가이드해주면 충분할 것이다, 라고 했지만 이왕 온 김에!

더블린의 낮과 밤을 충분히 즐겨보고자 하루 묵었습니다. 아일랜드하면 '기네스', 기네스하면 '아일랜드'일 정도로 [아일랜드=기네스의 나라]란 인식이 정말 강한데요, 아일랜드는 맥주에 대한 사랑이 정말이지 깊습니다.

아일랜드의 양조 역사는 매우 깊으며, 맥주 생산량은 8백만 헥토리터(=8억 리터) 이상으로, 전체 알코올 소비량 중 거의 절반이 맥주에 해당한다. 맥주 판매량 중 라거가 60%, 흑맥주가 34%, 에일이 나머지 6%를 차지한다.

위키백과 그래서인지 유독 유명한 펍, 오래된 펍들이 많구요! 무려 기네스의 양조장도 더블린에 위치해있습니다.

이 정도면... 갈 이유 충분하지 않나요....?

하핫, 저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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