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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너무나 반가운 얼굴들..^^

 오랜만에 만난 너무나 반가운 얼굴들..^^

얼마전 지난 8년을 같이 동거동락 하던 너무나 반가운 분들을 몇달만에 만났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들 오셔서 맛있는것도 드시고 즐겁게 놀다 갔지만....

사진이 없어요....ㅠㅠ 어째든~~ 제가 좀 특이한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는 따로 개업식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들 하라고...

하는거라고...들 하시지만...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아는 많은 분들께서 사무실에 직접 찾아와서 너무나 반갑에 인사들 해주시고 .. 정말인지..불경기에..부담 스러우실까봐 ..오시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들 찾아주시는게 .. 다시한번 너무 송구할만큼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화분들...

이거말고도 더 있어요..ㅠㅠ 네.. 말씀드렸듯이 저는 개업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음..뭐랄까.. 왠지 존재하지 않는 어떤 허상에 얽매이는 느낌이 드는것 같기도 하구요..

왠지모르게 어떤 미신과의 싸움에 지는듯한 느낌이 솔직히 유쾌하지가 않더라구요.. 이딴 미신따위 필요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