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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각막미란 투병일지 (3) : 안연고와 가습기

 재발성 각막미란 투병일지 (3) : 안연고와 가습기

새벽에 통증때문에 눈을 떳다. 밤이라 주변 시야를 볼 수 없었기도 하고 너무 피곤했어서 다시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시야가 좋지 않았다.

이놈의 각막미란은 날 왜 이리도 못살게 구는지... 먼젓번 글에도 썼지만, 나는 각막미란 치료를 위해 안연고와 가습기를 사용중이다.

그런데 이 둘도 사용할 때 조심해서 써야 하는 듯 싶다. 안연고 대부분 환자분들의 글을 보면, 다른 건 몰라도 안연고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병원에서도 가장 많이 처방하고 있는 듯 하고. 그런데 안연고를 너무 많이 발라도 문제가 되는 듯 하다.

나 역시 안연고를 바르고 잤음에도 오늘을 포함해 새벽 통증에 눈 뜬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런 날들은 대부분 전날 안연고를 평소보다 좀 많이 뿌리고 잤었던 느낌이 있었고, 다른 분들의 후기에도 비슷한 증상을 겪은 분들이 계셨다. 그런고로 오늘부터는 안연고를 적정량만 뿌리고 자야겠다. 2.

가습기 현재 4L 대용량 가습기를 틀어두고 자는데, 각막미란 말고도 다른 문제가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