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새벽에 출근해 야근하고 저녁에 들어오는 일정이 반복되었다. 직장인들의 로망이, 정시 퇴근해서 직장에서 가까운 거리인 집에 돌아와 운동하고 저녁밥도 챙겨먹는 저녁을 보내는거 아닌가 싶다!
그러나 출퇴근 거리가 먼 사람, 야근이 많은 직장인에게는 로망일 뿐이다. 몇일동안 집에서 하던 스트레칭, 운동을 못하고 집-회사를 반복하니 몸이 힘들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새벽에 출근해 밤이되어 집에 돌아오는 나에게 왜 운동 안하냐 뭐라하기는 미안했다. 그리고 요즘 일하는 것이 좋고 내 한계를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기에 지금의 딜레마를 해결하고 싶었다.
하루 5분만 투자! 그래서 나는 하루 5분 마음법에서 배운 '부처님 손은 약손' 을 행하기로 결심했다.
집에 가면 운동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줄었고 이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을 찾으며 다리, 어깨 등 온몸을 쓰다듬어주었다.
'오늘 하루 애썼다. 애썼어.'
라는 말도 부처님 기운을 받아 해주고, 내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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