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지만, 강제성이 없기에 가끔은 빼 먹는 날이 있다. 학창 시절의 나는, 공부도 곧잘 했고 성적이 좋았다.
그렇지만 취업 이후 나이가 들수록 점점 산만해지고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게 느껴진다. (딴짓 방지용으로, 얼마 전 열품타 앱도 설치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자기 전까지도 생각이 많아 입면하기까지 힘이 든다. 심지어 그 많은 사고가 정돈되지 않고 산발적이다.
이런 나에게, 글쓰기는 복잡한 사고를 정리하는 데 필수이다. 짧게나마 15일 동안 내적 글쓰기를 해볼까 한다.
두서가 없고 기승전결이 빈약할지라도, 기록하고 발전하는 데 의의를 두길. 최근, 이지버님께서 집필하신 "실행력은 없다."
전자책을 2회 완독했다. 내가 가진 기존의 사고 패러다임을 완전히 역전하는 개념들이었다.
충격이 상당했다. 그중 하나는 우리는 우리 그 자체로도 완전한 존재이며, 하나의 우주라는 것이다.
틱낫한 스님께서 말씀하신 "무원"이라는 개념이다. 우리 안에 우주 전체가 들...
#
15일챌린지
#
글쓰기챌린지
#
실행력은없다
#
이지버
#
자청
#
자청글쓰기
#
전자책
#
프드프
#
프드프플랫폼
원문 링크 : [15일 글쓰기 챌린지 Day1] 실행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