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좋아하는 작가님의 콘텐츠를 유료로 구독하고 있는데, "인정 욕구"에 관한 얘기가 나와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써본다. (긴 글 주의) 나는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곧잘 했다.
반에서 1~2등을 했고 분당 소재의 중학교를 전교 13등으로 졸업을 했다. 당시에는 진지하게 과학자가 되고 싶었고, 교육청 영재교육원(과학반)에 선발되어 수료도 했다.
중 3 때 반에서 과학 100점은 나 혼자뿐이었던 기억이 난다. (서강대 갔던 반 1등은 하나 틀렸음...
반 2등 기쁨이ㅋㅋ) 이매동에 '지식의 샘'이라는 학원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의치대반을 다녔다.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때만큼은 못해서.....
간호대 옴..^^;ㅋㅋㅋ) 중학교 때 친구들의 부모님은 중간고사에서 몇 점을 맞으면 닌텐도를 사주겠다, 아이리버를 사주겠다, 이런 공약들을 하셨는데, 나의 부모님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딱히 공약이나 동기부여도 없었다. 좋게 말하면 방목형이지만 당시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었기에 나의 학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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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혹술] 유년 시절의 결핍과 욕망을 파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