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hoobastank, 출처 Unsplash 인계를 마치고 병실을 가니 어제 그 초딩 환자님은 곤히 자고 있다. 밤 10시인데....;;;; 원래 10시부터 시작 아닌가요?
ㅎㅎ 정말 일찍 자는구나. 신기하네.
자는 모습이 천사가 따로 없다. (요즘 이상함...;;) 작고 생명체가 조잘조잘 말을 곧잘 하는 모습을 보며, 귀여움을 넘어선 무언의 경외감(?)
마저 느낀다. "어머..
이렇게 작은 생명체가 말을 어쩜 이렇게 똑 부러지게 잘하지?" 미국에서 언어학 석사를 전공한 강남 스타강사(영어) 출신인 S 선생님께서 한 이야기가 있다.
본인의 7살짜리 아이가, 새 아이폰이 "출시"되었다고 말을 해서 놀라 기절할 뻔했다고... ㅋㅋㅋㅋㅋ 어떻게 7살이 출시라는 단어를 쓰지?!
(내 아이라도 기절할 듯.....) 그리고, 아이가 어렸을 때 비행기 한 대가 지나가는 걸 보고 "An airplane!"
또 한 대가 지나가는 걸 보고.. "Two airplans!"
라고 했는데 그게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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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작고 귀여운 생명체에 대한 경외감(초딩환자들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