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가다 말고 비행기 표 취소하고 롱비치 가는 중;;; 픽업 온 친구 차 타고 가는 중에.... 갑자기 연장하는 게 어떻겠냐고 아침에 우는 걸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유나이티드에 전화를 해보겠다고 하심.
이거 보고 ㅋㅋㅋㄱㅋ 사실 뉴욕의 마지막 밤으로 예정되었던 그저께. 맨해튼에서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 핸드폰으로 나마 글을 쓰려 했다.
그날 저녁 할 말도 쓸 말도 너무나도 많았으나,, 흐르는 눈물을 좀처럼 주체할 수 없었다. 결국에는 블로그도 못하고..
글도 못 쓰고 짐도 못 싸고 잠도 못 자고 최악이었지. 오전에 페리 타고 기념품, 선물도 사려 했으나 짐만 싸다 보낸 마지막 날.
이렇게 메시지가 와 있었다. "Hello.
내 한국 친구가 비즈니스 상 급한 일이 생겨서 오늘 출국을 못할 거 같아. 금요일 저녁이나 밤으로 바꿀 수 있을까?"
Blah blah .. 이틀 후 아침 비행기로 변경...
다행스럽게도 이틀의 시간을 더 벌었으나 항공사에서는 85만 원의 Extra 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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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뉴욕 여행 이틀 연장(ft. 롱비치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