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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룩클린 상남자 친구 썰(feat.190cm)

 뉴욕 브룩클린 상남자 친구 썰(feat.190cm)

좋아하는 녀성분과의 식사자리에서 문득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저는 제가 그저 가만히 앉아있게 해주는 남자가 좋아요."

가만히 앉아있게 해주는 남자란? 알아서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알아서 주문해주고, 컴플레인 할 것 있으면 알아서 컴플레인 해주고, 손 하나 까딱 안하게 해주는 남자....

그 반대로는, "뭐 이거 가지고..그냥 먹자" 혹은 싫은 소리, 컴플레인 세상의 온갖 불편한 것 등을 나에게 떠넘기는 남자 즉 하남자라 할 수 있겠다. 굳이 정의하자면, 이 남자와 있으면 = 내 손에 굳이 물을 묻혀야 하는 남자라 정의하고 싶다.

대학을 졸업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이미 억대 연봉을 달성한 그녀. (나의 수입은 그녀에 한참 못 미치지만) "우리"같은 여성들은 그런 "상남자"한테 더 끌리는 듯 하다.

내제되어 있는 남성성이 강하고, 성취욕이 높은 여성. 주로 장녀인 경우가 많고, 직업으로는 사업가나 프리랜서, 전문직이 많다.

얼마 전 쓴 일기... 12월 둘째 주 주간 일기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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