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녀성분과의 식사자리에서 문득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저는 제가 그저 가만히 앉아있게 해주는 남자가 좋아요."
가만히 앉아있게 해주는 남자란? 알아서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알아서 주문해주고, 컴플레인 할 것 있으면 알아서 컴플레인 해주고, 손 하나 까딱 안하게 해주는 남자....
그 반대로는, "뭐 이거 가지고..그냥 먹자" 혹은 싫은 소리, 컴플레인 세상의 온갖 불편한 것 등을 나에게 떠넘기는 남자 즉 하남자라 할 수 있겠다. 굳이 정의하자면, 이 남자와 있으면 = 내 손에 굳이 물을 묻혀야 하는 남자라 정의하고 싶다.
대학을 졸업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이미 억대 연봉을 달성한 그녀. (나의 수입은 그녀에 한참 못 미치지만) "우리"같은 여성들은 그런 "상남자"한테 더 끌리는 듯 하다.
내제되어 있는 남성성이 강하고, 성취욕이 높은 여성. 주로 장녀인 경우가 많고, 직업으로는 사업가나 프리랜서, 전문직이 많다.
얼마 전 쓴 일기... 12월 둘째 주 주간 일기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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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뉴욕 브룩클린 상남자 친구 썰(feat.19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