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뭐든지 한가지를 잘하는 음식점을 좋아하지 이것저것 하는 음식점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꼭 자식이 2명 있으면 그 2명은 N극과 S극으로 태어나서 항상 다른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 오늘의 인즈가 그랬다. 한놈은 치킨으로 가고 싶었고 한놈은 피자로 가고 싶었다. 이성의 끈을 놓아가고 있을 때, 우리집 문앞에 붙어 있는 전단지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피자나라치킨공주 라는 동화속 꿈의 이야기 같은 전단지였다. 평소에 선호하지 않지만 본인의 선호와 상관없이 육아의 고통을 끝내야만 했다. 보자보자 자세히 한번 보자. 오호 피자와 치킨 세트를 피치세트라고 하는 구먼.. 우리 맵찔이들에겐 사실 그렇게 많은 선택권은 없었고, 피치세트 (M사이즈)에서 피자는 #스위트불고기 피자 치킨은 #양념반후라이드반 을 선택했다. 40분 가량이 지나서 벨이 울렸고 드디어 본인과 인즈의 배를 채우기 위한 음식이 도착 했다. 크 ~ 팩트와 신경질로 웃기는 장훈이형님이 모델이신가보다 ㅎㅎ 먼저 피자 부터 ~ 오 토핑 퀄리티가 생각보다 큼직큼직하게 괜찮았고 피자도 꽤나 두툼하게 올라와 있었고 내무부 장관과 본인도 맛있어서 인정을 남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음은 양념반 후라이드반 독특한 맛 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다. 달달매콤한 양념 치킨 맛과 정석 튀김옷을 입고 있는 후라이드 치킨 본인 입맛에는 다소 밍밍했으나 인즈가 너무 맛있게 먹었던 치즈떡 토핑까지 ㅎㅎ 치킨과 피자를 같이하는 가게는 맛이 없다는 본인의 선입견은 오해라는걸 인식시켜준 피자나라치킨공주 였다 ~ ㅎㅎ 다음에도 또 인즈가 N극과 S극으로 나뉘면 시켜먹어야 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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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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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나라치킨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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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피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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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치킨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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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피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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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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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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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반후라이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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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나라치킨공주평택고덕점
원문 링크 : [평택, 치킨-피자] 피자나라치킨공주 평택고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