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만족도 높은 저녁식사를 겸할 샌드위치를 찾다 샌드리아 이충점으로 결정했다. 먼저 배민으로 주문하니 빵도 고를 수 있는 점이 신선했고, 포장 주문으로 퇴근길에 픽업했다. 매장에 도착하니 주차 uitzicht가 항상 자리가 있던 점이 반가웠다. 샌드리아의 전경은 샐러드 느낌이 물씬 나는 초록초록하고 깔끔한 분위기였으며, 월 화 수 금토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됐고 배민 주문은 대략 오후 7시까지로 보였다. 매장 안은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였고 혼자 와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정돈돼 있었다.
집으로 가져와 문을 여는 순간 강아지처럼 반가운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메뉴를 소개해 주었다. 사이드로 치즈볼을 먼저 꺼냈는데 겉바속촉이 잘 살아 있었고, 아이들 상황에 따라 모두가 다 즐기진 못했다. 크랜베리 빵에 이탈리안 샌드위치가 기본에 가까운 구성으로, 햄류가 들어가고 샐러드가 듬뿍 담겨 빵이 부드럽게 맛있었다. 다음은 호밀잡곡 빵에 휠렛 핫칠리치킨으로, 빵은 크랜베리 빵보다 곡물 느낌이 강하고 구수했다. 치킨은 생각보다 매운 편은 아니었으며 빵 속에 치킨 샐러드를 함께 먹는 느낌이었다. 이런 구성으로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 평택 샌드위치로도 손색이 없다고 느꼈다. 평택 이충동의 샌드리아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사이드, 음료까지 한 공간에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번 방문 의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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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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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리아이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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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동샌드위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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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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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디저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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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렛핫칠리치킨
원문 링크 : [평택샌드위치 & 샐러드] 샌드리아 이충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