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친근하고 단아한 디자인제작 후기를 들고 왔어요. 예전에는 크라프트 용지를 소재로 참 디자인을 많이 했었는데요.
요새는 좀 뜸한거 같아요. 크라프트지의 특징은 종이 원래의 질감을 살린 갈색용지 입니다.
아주 자연적인 느낌을 내주는데 일조하는 용지에요. 그런데말입니다.
이 크라프트용지는 카톤박스(택배박스)처럼 인쇄의 컬러가 생각보다 제한적이고 많이 까다로운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디자인할때 참 고민이 많아지는 용지에요.
우선 배경이 흰색인 일반적인 용지와는 다르게 갈색이다보니 바탕에서 잉크를 먹고 색이 올라와요. 그래서 어떤 색상을 깔아도 브라운 컬러와 같이 혼재되는 컬러감을 가지고 있어요.
이는 인쇄를 많이 해본 업체일 경우 나름의 노하우가 있는데요. 원색을 정확하게 표현하기위해서는 흰색배다를 한번더 깔아주고 원컬러를 올려줘요.
그럼에도 원컬러가 잘 안올라오는 경우가 많은게 그럴땐 흰색을 두번깔아줍니다 ㅎㅎㅎ 당연히 색상의 단일 도수가 추가되기때문에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