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돈이 부럽지 않다. 차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차도 부럽지 않다.
그러나 먹을 것. 그것에 한해서는 부럽다.
그리고 입는 것 이것 또한 무지하여 부럽지 않다 그리고 보는 것 이것은 부럽다. 듣는 것 이것 또한 부럽다.
그러니 나에게 부러운 것은 먹을 것 입을 것 보는 것 들을 것이다. 사실 서울에 대한 동경은 독립에 대한 동경이다.
지금 살고 있는 기숙사가 거지 같고. 사는 곳을 누군가와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 거지 같을 뿐이다.
분명 친구는 레스토랑(혹은 친구들과의 삭사자리)을 밥 먹듯 간다. 그만큼 그는 필요가 있어서 주식, 과외로 돈을 번다.
이건 지식 산업 그러니까 지식을 파는 행위이자.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정보를 파는 일이다.
거기에 기술적 펀더멘탈. 이런 것들이 들어있으리라.
거기에 속해 있는 동아리가 그것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엄마가 추천해준 세이노는 의사의 장남이다.
이미 높은 곳. 그러니까 상류층의 삶을 경험해본 자이다.
만일 당신이 그저 지금 현재 있...
원문 링크 : 난 딱히 부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