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Pixabay SBS 청춘 스포츠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가 방영한지 벌써 1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다가 우연찮게 TV에서 1화를 봤는데 지금까지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 TV를 틀면 너무 안 좋은 소식이 많습니다. 살인, 방화, 불의의 사고 등 무섭고 우울한 소식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더라도 학교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은 학교폭력, 음모, 폭행 등 자극적인 요소가 많아서 솔직히 피곤했습니다. 그런데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정말 오랜만에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가슴 뜨거운 청춘 스포츠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한양체고 럭비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실적 부진과 인원 부족으로 폐부를 앞둔 한양체고 럭비부에 도핑 검사에 걸려 선수 인생을 마감한 전 국가대표 에이스 럭비 선수 주가람이 감독으로 부임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도핑 검사로 자의반 타의 반으로 은퇴했으니 학교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