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이방원이고 나발이고 결국 크게 보면 탈세계화 시대와 더불어 미국-중국을 필두로 한 소비/공급망 구축을 전체적인 틀로 보는게 맞지 않나 싶다. 한국이라는 특성 상 내수 포지션만 가지고 있는 기업이 아닌 이상 수출과 연관된 포인트를 밟아가야 하는데, 이게 리쇼어링 혹은 무역전쟁으로 인한 반사익을 어떤 전략을 통해 얻는지가 큰 줄기로 심플하게 해석된다.
태조이방원 섹터가 글로벌리 인프라 확장의 궤와 더불어 국제정세와 맞아 떨어지면서 대표적 산업군으로 지칭되고 있는데, 이걸 비틀어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넓은 내러티브를 돌릴 수 있게된다. B2C/B2B 건 심플하게 기업의 입장에서 비지니스를 영위할 때 단순 소비자 혹은 이익 타겟 보다 더 고려되는 사항이 리스크라 할 수 있는데, 현재 무역전쟁을 진행하는 미-중 기업들 중 인프라와 연계되는 태조이방원 섹터가 아닌 다른 기업들은 이러한 부분을 전혀 리스크로 생각하지 않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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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thesis : 탈세계화에 따른 투자 띠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