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서큘러스와의 협업 현장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법인 PT.NIA에서 진행된 컨설팅 미팅으로 시작된다. 동남아 3국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의 해외 진출 전략을 논의하며, 국내 제품 수출 상담에 이어 현지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인증 요건 분석까지 포괄하는 종합 컨설팅 패키지의 핵심 현장으로 기록된다. 이번 미팅은 2025년 중기부 수출바우처 사업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로, 서큘러스 본사에서의 초기 방향성 공유와 현지화 방안, 현지 규제 동향, 네트워크 인프라 수준, 파트너 발굴 연결 방안까지 세부적으로 다뤄졌다.
서큘러스는 교육 현장에 특화된 로봇 하드웨어 AI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자체 개발하는 국내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며, 이번 컨설팅의 핵심 제품으로 파이보(Pibo) 휴머노이드 교육 로봇, AI 캔버스(AI Canvers) 생성 AI 플랫폼, 파이브레인(PiBrain) 온디바이스 AI 러닝 키트를 제시한다. 파이보는 비코드에서 블록 코딩, 파이썬 코딩까지 단계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카메라 음성 인식 다중 센서로 다양한 수업 구현이 가능하고, AI 캔버스는 과제 피드백 자동화와 디지털 트윈 기반 발표 등을 포함한 수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한다. 파이브레인은 네트워크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에서도 AI 코딩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교육청 공무원 미팅에서 현지 AI 코딩 교육 실정이 시현되었고 파이보 활용 방안 및 초·중·고 교육과정별 맞춤 수업 가능 여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지 인터넷 환경과 스마트 기기 보급 수준에 따라 제공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의 포인트를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은 2025년 약 4 040억 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이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는 각국 정부의 AI STEM 교육 강화 정책의 핵심 추진 국가다. 인도네시아는 2억 7천만 명의 인구와 젊은 인구 구조로 에듀테크 확산의 잠재력이 크며, 현지 정책 경제 ICT 인프라 현황과 경쟁 제품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단계적 접근이 유효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에듀테크 분야의 해외 진출은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교육 문화와 정책 환경, 인프라를 면밀히 분석하는 복합적 과정이다. 이번 미팅을 계기로 인컨그룹은 국내 기업의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빛나도록 전략 수립부터 현지 파트너 연결까지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향을 확인했다. 해외 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수출 전략이 필요하다면 현지 솔루션과 시장 진입에 대한 전문적 지원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문의를 통해 현지화를 위한 협력과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
수출바우처사업
#
수출바우처수행기관
#
인도네시아교육
#
인도네시아바이어발굴
#
인도네시아법인설립
#
인도네시아비자
#
인도네시아컨설팅
#
중기부수출바우처
#
해외진출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