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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발리 여행을 계획하시면서 '녜삐데이(Nyepi Day)'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발리에서는 '침묵의 날'이라 불리는 특별한 행사인데요.
오늘은 발리만의 특별한 의미가 담긴 신년 이야기를 풀어드릴게요. 녜삐데이는 언제?
발리의 신년인 '녜삐데이'는 힌두교 사카(Saka) 달력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날짜가 매년 바뀌는데요. (올해는 3월 19일 이였네요 ㅎㅎ) 이 날은 악귀들이 발리를 휘~ 둘러보다가 '어라?
여기 사람 하나도 없네? 빈 섬인가 봐!'
하고 착각해서 떠나게 만든다는 아주 귀여우면서도 깊은 뜻이 담겨 있어요. 한마디로 쉽게 정리하자면 섬 전체가 조용하게, 외부 활동이 없는 날입니다!
꼭 지켜야 할 '4대 금기사항' (관광객도 예외 없어요!!) 발리 사람들에겐 너무나 신성한 날이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이날만큼은 발리의 규칙을 꼭~ 따라줘야 해요.
안 그러면 자경단인 '프짤랑(Pecalang)' 분들한테 혼쭐...
원문 링크 : 공항까지 폐쇄되는 발리의 신년 행사 '녜삐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