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미리 떠나는 초여름 휴가, 왜 6월의 강원도인가? 7월이 되면 이미 늦습니다.
강원도의 진짜 여름은 6월에 시작합니다. 서울의 아스팔트가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6월, 강원도의 고원지대와 동해안은 아직 22~24도의 쾌청한 날씨를 유지합니다.
습하지 않고, 뜨겁지 않으며, 무엇보다 꽃이 피어납니다.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의 새하얀 샤스타데이지, 동해 무릉별유천지와 고성 하늬라벤더팜의 보랏빛 라벤더, 삼척 오십천 장미공원의 붉고 노랗고 흰 천만 송이 장미까지. 2박 3일 동선을 제대로 짜면 세 가지 색의 꽃 세상을 하나의 여행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2026년 기준 최신 개화 정보·축제 일정·실전 맛집 정보를 모두 담은 완전판 동선 가이드입니다. 초보 여행자도, 강원도를 여러 번 다녀온 분도 이 글 하나면 동선부터 예산까지 다 해결됩니다.
스크랩 해두고 출발 전날 한 번 더 읽어 보세요. 1일차 (초록의 싱그러움):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 로컬 메밀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