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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키로 시민공원 러닝 / 헬스까지 완벽했던 하루 (24.10.04)

 10키로 시민공원 러닝 / 헬스까지 완벽했던 하루 (24.10.04)

염포산 마라톤 대회에서 학생부 1위를 한 정훈이와 오랜만에 만났다. 같이 운동하는 메이트 였는데 여름이 되면서 각자 운동을 했으니 말이다.

날씨가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고 가을날씨를 맞으면서 바로 연락해서 예전에 같이 해왔던 패턴으로 해본다. 역시 운동은 같이해야 재밌고 제대로 하게 되는 것 같다.

혼자 헬스를 하면 쉬는시간도 길어지고 재미가 없는데 같이 하니 한사람이 끝나고 바로 내가하고 좀 더 잘할려고 애를 쓰는 부분이다 보니 서로 좋은 기운을 불어 넣다보니 정말 기분좋게 운동한 것 같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지 가민시계 측정하는 작업도 놓쳐버렸다.

가슴 벤치프레스 5세트 팔운동 3세트 4개동작 완료 하고 나가서 러닝 해 본다. 정훈이는 운동신경이 좋아서 나보다 한참 나이는 어리지만 내가 차코치라고 부르고 있다.

기를 살려주기도 하고 실제로 아는 지식도 많고 잘 하기 때문이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기에 날씨가 드디어 러닝하기 좋은 기온으로 내려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