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극한의 체험이라고 적었다. 나 스스로 한계를 뛰어 넘어 보고 싶고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당장 지리산 종주를 해보길 추천한다.
비록 원하는 봉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하행을 했다 할지라도 시작 자체만으로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존경받을 만하다. 일반 등산이 아닌 종주는 능선을 따라 등산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산을 2~3개 오르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시간은 기본 10시간(내 기준) 정말 멋도 모르고 지리산 종주를 신청 했던 나.
일요일 무료하게 보내기 싫었고 등산은 올해 한 5번정도 간것 같은데 주기가 너무 길기도 했다. 산도 좋아하고 컨디션도 좋고 해봐도 괜찮겠다 싶어서 도전한 지리산 종주 <서면15번출구 자정12시20분> 서면 15분 출구에서 밤12시20분에 집합해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예정 이날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자정.
오후에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고 사우나 갔다가 최대한 컨디션 관리를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일단 가볍게, 그리고 잠을 푹 자고 오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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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