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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한달 차

 신입 한달 차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신입 한달 차 둘찌 2023. 8. 2. 23:0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입사 일주일 전에 적어놨던 문장 직장이 내 삶의 전부가 되지 않게 내 삶에 직장이 들어왔다 가는 것처럼 나의 삶을 유지하자 첫 3주는 불안감에 잠 못 들었고 1주는 지쳐서 잠들었다. 부서이동할 때 이사님께서 해주신 말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직장은 마라톤이에요.

지치지 마세요." 부서이동할 때 팀장님께서 해주신 말 "내가 일을 많이 시켜보지는 않았지만 ㅇㅇ씨는 일을 잘하는 편이에요.

기죽지 말고,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러 와도 되고. 거기서 3년만 있으면 어딜가도 잘할거에요."

첫 부서에 있을 때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그렇게 잠 못들었는데, 부서이동을 하니까 불안감은 없어지고 긴장감과 부담감이 생겼다. 사람이 좋았던 전 부서에서 나오니 회사 안에 휴식처가 생겼다.

사진을 전업으로 삼고 싶은 충동에 의욕넘쳤던 올 초. 그게 지나고 찾아온 무기력과 찾아온 취뽀.

모범생 증후근이 좀...

원문 링크 : 신입 한달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