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는 작년 9월 18일 처음 개통되었으며 분홍색은 서울시 캐릭터 해치의 색으로 알린다. 초기에는 시범 운행과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점차 본격적인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월 27일 기준 누적 이용인원은 23만 7,978명에 이르며, 서부구간과 동부구간으로 노선을 분할한 뒤 운항이 안정된 시점인 3월 1일부터 날씨가 좋아진 영향까지 더해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 4월 한 달 이용객은 7만 5천여 명을 돌파했다.
외국인 방문객의 긍정적 반응도 눈에 띄며, 이미 다수의 외국인 대상 한국관광 플랫폼에서 한강버스에 주목하고 상세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한강의 교통수단은 예전까지 유람선이나 수상택시가 주로 이용되었으나, 한강버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더쉽게 접근 가능하고 대중교통과의 환승 할인도 가능해 한강 관광의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한강버스의 위치 추적과 운행 정보는 카카오맵의 초정밀 서비스로 확인 가능하다고 소개되며, 주요 관련 자료로 카카오맵의 위치·속도 정보와 이IALA 부표 배치표, 등부표, 측방표지 및 노란 특수표지 설치 현황이 제시된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함께 B지역으로 분류되며, 잠실 선착장의 진입부에는 등부표 외에 사이에 위치한 노란 특수표지가 설치되어 있어 해상 교통 표지 체계가 강조된다. 이와 함께 한강의 항해 안전과 선박 운항에 관한 기초 지식이 함께 공유된다.
이 흐름 속에서 한강버스는 대중교통과 관광의 연결 고리로서의 위치를 굳혀가며, 야간 경관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와 체험을 촉진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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