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징검다리 (도봉구청-상계주공16단지, 방학역-마들역) 한우진 [email protected] 하천에 다리를 놓을때 값이 건설비가 저렴해지는 순서라면 차도+보도교, 보도전용교, 징검다리 순서일 것입니다. 서울 동북부의 긴 하천인 중랑천에도 세가지 형태의 다리를 모두 볼 수 있지요.
특히 징검다리를 볼 수 있는게 이색적입니다. 아래 소개하는 징검다리는 도봉구청 동쪽에 놓인 다리로서, 도봉구에서 5억원을 들여 설치했다고 합니다. (2020년 5월 개통) 이곳은 중랑천이 도봉구와 노원구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곳이지요.
이 징검다리가 설치되면서 양쪽의 교류도 원활해졌고 특히 하천 양쪽에 있는 1호선 방학역과 7호선 마들역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수준으로 가까워졌습니다. (약 1.8km) 도봉구청쪽에서 멀리 보이는 징검다리입니다.
즉 제가 서있는 쪽이 중랑천 서편 둔치입니다. 한편 이지역에 동부간선도로는 중랑천 동편에만 설치되어 있어서, 제가 서 있는 쪽에는 보행자 및 자전거용 도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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